[누가 내치즈를 옮겼을까?] 스펜서 존슨
2019. 2. 7. 12:06ㆍ책
- 그들은 너무 많고 복잡한 생각에 눌려 행동을 미루는 법이 없었다 (스니프와 스커리)
- 매일 조금씩 일어나고 있는 변화를 주의깊게 관찰하지 않았던 그들은 눈앞에 벌어진 현실을 도저히 믿을 수 가 없었다
- 그는 그의 삶에 더 이상 아무런 변화가 일어나지 않으리라고 자신했던 것이다
- 사라진 치즈에 대해 집착하면 할수록 상황은 악화되기만 할 뿐 자신들에게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사실을 깨달았다
- 두려움을 없앤다면 성공의 길은 반드시 열린다
- 참고 견딘다고 해서 얻어지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는 사실을 뼈저리게 깨달은 지금, 필요한 것은 행동뿐이었다
- 예기치 않은 순간에 예견된 결과는 나타나기 마련이야
- 두려움을 극복하고 움직이면 마음이 홀가분해진다
- 사라져버린 치즈에 대한 미련을 빨리 버릴수록 새 치즈를 빨리 찾을 수 있다
- 불리한 상황보다 그의 마음속에서 알게 모르게 자라난 두려움이 치즈를 찾아가는 길에 장애물이 되었다는 사실을 자각한 것이다
- 변화 앞에 자유로울 수 있는 사람은 자신의 벽을 쉽게 무너뜨릴 수 있는 사람이다
- 상상이 현실로 바뀌었음을 확인하고는 운동복과 신발을 벗어서 찾기 쉬운 곳에 두었다
- 변화는 내일 시작되는 게 아니라 바로 오늘 진행되고 있으니까
- 같은 태도는 결국 같은 결과를 가져 올 수밖에 없으니까
- 늘 마음속에 새 치즈의 그림을 그려넣다 보니, 새로운 인생이 눈앞에 보이게 된 거야
- 과거에는 충성스럽고 우직한 직원이 필요했지만, 현재는 주위상황에 민감하게 대처할 수 있는 융통성 있는 직원이 필요하다
'책' 카테고리의 다른 글
[여행의 여왕] 김정화 (0) | 2019.02.26 |
---|---|
[날마다 이 세상 첫날처럼] 나태주 <1/2> (0) | 2019.02.26 |
[지도 밖으로 행군하라] 한비야 (0) | 2019.02.06 |
[여행이 아니면 알 수 없는 것들] 손미나 (0) | 2019.02.02 |
[꿈꾸는 시인] 나태주 (0) | 2019.02.02 |